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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도덕경] 68장 : 싸우지 않는 덕
글쓴이: 이을로   날짜: 2017.09.03. 07:50:56   조회: 358
노자도덕경 읽기, 두강 이을로

노자도덕경 읽기, 두강 이을로
노자도덕경 읽기, 두강 이을로
[노자도덕경] 68장 : 싸우지 않는 덕

훌륭한 장수는 무용을 드러내지 않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노하지 않고, 적을 잘 이기는 사람은 대적하지 않으며, 남을 잘 쓰는 사람은 스스로를 낮춘다.

이를 '싸우지 않는 덕'이라 하고 '사람 씀의 힘'이라 하며, '하늘의 법칙과 짝함'이라고 하니 예부터 전해진 지극한 원리이다.

* 2017 09 03 두강 이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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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않는 덕에 대한 참고 글, 장자우화 외편 달생 9장

기성자紀渻子가 주나라 선왕宣王을 위해 싸움닭을 길렀다. 10일이 지나 왕이 물었다. "싸움닭으로 만들어졌는가?" 기성자가 대답했다. "아직 안됐습니다. 지금은 공연히 지 힘만 뽐내며 기운만 믿고 있습니다."

다시 10일 지나 왕이 기성자에게 싸움닭이 어찌 되었는지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다. "아직도 안됐습니다. 여전히 다른 닭이 움직이는 소리나 그림자를 보면 싸우려고 합니다."

또 다시 10일이 지나 왕이 물으니 기성자가 대답했다. "아직도 부족합니다. 여전히 다른 닭을 노려보며 속의 기운을 크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10일 후에 왕이 또 물으니 기성자가 대답했다. "이제는 거의 싸움닭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다른 닭들이 울더라도 마음이 안정되어 변화가 없고, 바라보면 마치 나무로 만든 닭과 같습니다. 싸움닭 본래의 덕이 온전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다른 닭들이 감히 덤비지 못하고 도리어 달아나 버립니다. 천하에 적수가 없는 싸움닭이 되었습니다."

老子 道德經 68章 原文
善爲士者,不武;善戰者,不怒;善勝敵者,不與;善用人者,爲之下。是謂不爭之德,是謂用人之力,是謂配天古之極。
선위사자,불무;선전자,불노;선승적자,불여;선용인자,위지하。시위부쟁지덕,시위용인지력,시위배천고지극。

(Matching heaven)
He who in (Dao's) wars has skill
Assumes no martial port;
He who fights with most good will
To rage makes no resort.
He who vanquishes yet still
Keeps from his foes apart;
He whose hests men most fulfil
Yet humbly plies his art.
Thus we say, 'He never contends,
And therein is his might.'
Thus we say, 'Men's wills he bends,
That they with him unite.'
Thus we say, 'Like Heaven's his ends,
No sage of old more bright.'

* 원문, 영어번역문 출처 : ctext.org
* 노자도덕경읽기,부쟁지덕,장자우화,두강원,이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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