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강원, 두강 이을로와 함께 합니다


두강소개 | 두강연락처.입금계좌 |사이트맵 | 게시판

로그인

기문둔갑의 명가.두강원

무료회원가입


운세상담

상담사례

역학강의

역학산책

프로그램

두강 책모음

작명.해몽.택일


운세상담 예약 | 동영상 상담사례 | 모바일로 상담사례보기

공지사항 | 상담사례 | 실전사례 | 운세상담 | 일반자료 | 학인자료 | 역학질문 | 두강편지 | 두강산책


ADMIN 2020. 02. 18.
 이혼 후의 삶
글쓴이: 이을로   조회: 5097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두강원 운세상담
그림출처 : 책, 차라리 혼자 산다, 투와이스(2wice)발행

남편이 정년퇴직을 했다 하였다. 집도 살만하고, 퇴직 후 나오는 연금도 생활하기에는 넉넉하였다. 문제의 시작은 남편의 신용카드 때문이었다. 연초에 카드이용내역에 식당과 술집의 이름들이 나타날 때는, 뭔가 새롭게 일을 꾸미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는 거겠지 좋게 생각하였다.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이상한 상상을 할 수 없었다.

2월부터 숙박업소의 이름들이 카드이용내역에 나타나면서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급기야 자식 보다 몇 살 위인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몇 달 동안 마음고생을 거쳐 이혼을 결정하고 본인 팔자 모양다리가 어떤지 확인 하러 왔었다. 한 여름, 친구의 어깨에 기대 눈물을 줄줄 흘리던 것이 며칠 전의 일 같다.

상담 시 남편과 살지 말고, 남편의 연금과 살라는 결론을 줬었다. 말년의 팔자 흐름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랑이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 할 게 아닌가. 같이 왔었던 친구 분에게 초겨울에 결국 이혼을 하였다는 것을 전해 듣고 팔자를 다시 살펴 본다.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 사주팔자는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을 이용함

이른 봄의 흙이니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고, 나무 쟁기가 흙을 갈아주면서 촉촉한 물 기운이 있으면 곡식을 심는 데 부족함이 없다. 이 팔자를 보면 단단한 쟁기는 아니지만 월에서 기운을 받고 있는 乙이란 쟁기가 있다. 또, 시의 辰은 습토로 癸水인 물을 지니고 있으니 언뜻 보면 팔자의 모양이 문제없어 보인다.

특히 이른 봄은 햇살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데 丙火태양이 출생시에 있어 상격(上格)의 팔자라고 볼 수도 있다. 문제는 팔자 바닥이 寅午戌과 午未합으로 불 바닥이 되는 점이다. 불 바닥에 태양이 솟아 있으니 너무 불기운이 강해진다. 쪼일 불이 아니라 화상을 입는 불로 바뀐다.

이런 경우 물이 불을 꺼 줘야 한다. 辰 중 癸水가 있으나 우로수(雨露水)로 힘이 없고, 午火 중 丁火와 정계충으로 암충이 되니 있으나 마나다. 물은 수증기로 날아가 버리는 형세. 결국 병은 깊고 약이 없는 팔자다. 운에서 시원한 소나기라도 내려 주면 좋으련만, 말년에 이런 기미가 안 보인다. 주어진 팔자의 모양과 운의 흐름이 혼자 가기에는 버겁다. 이혼을 만류하였던 가장 큰 이유였다.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도 팔자 탓일까? 역시 팔자에 남편의 기운도 시원치 않다. 봄의 戊土가 지지 火局에 물이 없으면 중의 팔자로 고독하다는 것은 교과서에 나온 말이다. 또한 자매강강(姉妹剛强)의 영향도 있다. 여자 팔자에 비겁인 자매가 많다는 것은, 팔자에 실린 남편에게 처가 많다는 이야기. 자매강강이면 다른 여자에게 남편을 뺏긴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다. 이 팔자의 乙木인 남편의 입장에서 보면 총 6명의 처 기운이 있다. 남편의 바람도 팔자소관이라는 것이 이혼을 만류한 두 번째 이유다.

한 번 피운 바람을 눈 감아 주는 대가로 편한 연금생활을 할 것인가? 아니면, 부부관계를 청산하고 운기 도움이 없는 험한 앞날을 선택할 것인가? 팔자에 돈을 만드는 金기운도 없고, 재물 바구니인 水도 드러낸 것이 없다. 여기에 살아 오면서 한 번도 직장생활을 해 보지 않았다는 이 여성분에겐 연금생활이 더 좋은 선택이다. 연금생활을 하라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험한 길을 택했다. 앞으로의 삶이 걱정된다.

두강 이을로 | 두강원 바로가기 |

운세상담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명리 창업강좌  |  기문 창업강좌
 두강원 운세상담, 클릭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0. 02. 18.  전체글: 164
 알림 사례에서 본인을 추측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은 생략.변경하였습니다. 이을로 16214
84 re: 설마 디오게네스가 길거리에서... 이을로 2631
83 행복해 지기 위하여 이을로 4496
82 불륜, 성냥알과 화약지 이을로 4462
81 술병과 화투를 잡다 이을로 4474
80 유부남, 정리가 안돼요 이을로 6403
79 자주 감자, 하얀 감자 이을로 4431
78 설장구 부부와 맞장구 부부 이을로 3573
77 이혼 후의 삶 이을로 5097
76 잘못된 팔자최면 약이 없다 이을로 4522
75 결혼이 개굴욕 이을로 3987
74 말 몽둥이 조심하세요. 이을로 3414
73 성공은 운이 80% 이을로 5597
72 불발탄 같은 사주팔자 이을로 3885
71 네 몸을 파 먹자고 달려 들면 이을로 4313
70 하마의 붉은 땀 이을로 3637
69 쟁기와 칼날 이을로 4597
68 무게중심이 이상한 여자 이을로 4329
67 남편이 5년안에 죽는다 이을로 5370
66 문어발 잘라 나 지키기 이을로 3356
65 지저분한 관계 이을로 4825
RELOAD VIEW DEL WRITE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