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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2. 18.
 행복해 지기 위하여
글쓴이: 이을로   조회: 4496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두강원 운세상담
                                                                         
Burn the Floor 2

일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번더플로어 2(Burn the Floor 2)를 봤다. 스텝으로 바닥을 불태우듯, 힘, 열정, 관능이 뒤범벅 된 춤판을 보면서 여자가 치마를 입는 유일한 이유는 춤추기 위한 거라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 흐릿한 조명아래 얼굴과 손만 보이는 남성댄서. 출렁이는 치마에 묻혀 몸통은 보이지 않는 허수아비와 같다. 짐짓 근엄하게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춤의 중심에 남자는 없었고 출렁이는 치마가 있었다는 느낌. 나만의 착각일까? 이 착각을 가지고, 번더플로어 공연에 가기 전 이뤄졌던 한 낮의 상담을 정리했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거든요. 언제 행복해 질 수 있는 지 봐 주세요.] 한 낮 상담 시 중년의 부인이 처음 꺼낸 말이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이혼 운운하는 음울한 상담이 된다면 기분이 착 가라앉는 데, 이런 가벼운 주제로 상담이 시작되니 기분이 좋다. 게다가 목소리가 잡티 하나 없는 가을 하늘처럼 맑으니 더더욱 좋다.

[아직 눈물이 남아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불행한 사람이다.] 시인 마경덕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며, 벌써 눈물이 안 나올 나이는 아닌데 왜 행복하지 않냐고 질문을 했다. 눈물은 28살에 다 말랐다. 작은 애 낳고 한 달 만에 남편이 죽고, 25년 넘게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아이들도 크고 생활의 자리가 잡히고 나니 이제 남자도 만나고, 행복해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중이란다.

중년이 넘어 행복이라. 행복의 제1조건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리라. 그런 느낌이 있으려면 우선은 남자가 들어설 자리는 있어야 한다.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 사주팔자는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을 이용함

팔자를 쓰윽 보니 남자가 들어서기엔 자리가 영 시원치 않다. 팔자에는 남자를 치는 丙이라는 불이 본인의 글자 옆에 쌍으로 떠 있는 중, 남자를 의미하는 辛이라는 쇠는 태어난 월인 戌속에 을신충(乙辛沖)으로 깨진 채 숨어 있다.

이런 상황이면 남자를 처대는 기운을 줄이던지, 남자를 품을 수 있는 치마폭을 키워야 한다.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은 물(水)이라는 인수 기운을 살리는 것이다. 발산보다는 납기(納氣)를 키우고, 감각보다는 직관을 살리며, 활동을 바쳐 주는 공부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가까운 문화센터에서 공부를 하면 어떠냐. 묻는다. 글쎄……. 이런 식의 부담 없는 공부를 하면 치마길이는 조금은 늘어나겠지. 그러나 남자 기운을 충분히 받으려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넉넉함의 길이가 길어진다.

팔자 참고사항
* 식상과 재성만 강한 신약사주이다.
* 戌 중 辛金정관인 남편은 未 중 乙木과 을신충(乙辛沖)으로 암충 됐다.
* 남편궁인 월지와 일주는 선전(旋轉)이 되어 인연이 덜하다.
* 유력한 시간의 丙火는 일주와 동순(同旬)에 상순(相順)이 되어 심리흐름이 식상에 흐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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