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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2. 22.
 재다신약 부옥빈인
글쓴이: 이을로   조회: 2525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재다신약 부옥빈인
 두강원 운세상담사례

        저 산 너머 여인네 옷 벗는 소리가 들릴까? 가만히 눈을 감아 본다. 칙칙한 앞산, 저 후둑거리는 비소리를 뚫고 여기까지 들릴 리 없다. 인연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이에게 생겨난다. 그러나, 이렇게 어렵게 맺어진 부부도 한편이 부서진 공명판이 되어 이상한 소리를 내면 분노의 대상이 된다.

        휑하니 움푹 들어간 눈에 고인 눈물을 닦지도 않으면서 이혼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열심히 듣던 분이 가신 후, 부숴진 악기라도, 마지막으로 그 조각을 잘 맞춰 보라는 말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

        남편의 바람으로 소송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로 판사의 최종 조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조정을 받아들여 별거를 할 것인지, 아니면 중년이 훌쩍 넘은 나이에 혼자 살 것인지 상담을 청해왔다. 운기를 보는 사람은 이런 경우 냉정해진다. 인연, 부부, 화목, 자식 등을 떠나서 이혼 후 자립할 능력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다. 홀로서기가 가능한지 사주팔자를 살펴보자.

        
시 일 월 연 坤命
        
乙 甲
        
丑 戌 戌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卯 辰 巳 午 未 申 酉

        甲인 나의 버팀목이 없으면 흙[土]인 재물을 따를 명인데, 시(時)에 乙이 있어 재물을 따를 수 없다. 결국 종재격이 아닌 약한 사주로 분류된다. 웬만큼 기운이 있으면 남편의 글자인 庚 즉 쇠는 흙인 재물을 파헤치는 쟁기가 되어 팔자의 약점을 치료하는 성분이 된다. 또 甲을 다듬는 좋은 도구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팔자와 같이 기운이 아주 약할 때는 가슴을 후벼 파는 칼날과 흉기가 될 뿐이다.

        그럼 과감하게 이 칼날을 버리고 혼자 가면 먹고 살 수 있을까? 팔자에 재물의 기운은 많은데 재물을 쥘 수 있는 손은 쥐지 못하는 곱손이다. 더욱이 52세부터 이 곱손이 더 펴지지 못하게 하는 쇠 기운이 온다. 재다신약 부옥빈인(財多身弱 富屋貧人)의 형세! 왕성한 자라야만 재물과 명예를 감당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약한 상황이면 혼자 설 수 없다. 이혼하라는 말은 못 한다. 그래서 “남편과 같은 지붕을 쓸 수밖에 없네요.”라고 상담을 마무리하였다.

        상담하고 몇 달이 지난 후 상담자의 딸에게 연락이 왔다. 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해(辛巳대운 丙戌년) 말에 이혼했다고 한다.

        참고
        1. 이혼의 운기적 이유
        2. 비슷한 구조로 자살한 사장
        
*  위 참고사항에 대한 해설은 | 주제별 사주상담 |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강 이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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