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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07. 16.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
글쓴이: 이을로   조회: 2099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

 두강원 운세상담사례

        "안 추우냐?" 반바지를 입은 아들에게 물었다. 모난 턱을 가진 학생이 아무 말 없이 날 봤다. 드러난 눈동자는 탁하고 생기가 없다. 흐리멍덩, 쏘는 기운이 없었다. 물고기 눈이다.
        "운동 좋아하니? 엄마하고 얘기하는 동안 놀이터에서 농구해라. 끝나면 엄마가 전화할 거야."
        "남편 복사판이에요." 엄마가 농구공을 가지고 나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말했다. "동네가 참 조용하네요. 시골 같은 데 방 값은 만만치가 않네요."
        "서울하고 비슷할 거예요. 이사하시게?"
        "다 큰 딸 방은 따로 줘야 하는데, 돈은 부족하고.... 남편이 5톤 크레인 기사예요. 결혼 후 쭉 월급쟁이였죠. 갑자기 덤프트럭을 산다고 하네요. 50살이 다 된 나이에 체력이 딸리는 건 고사하고 돈이 문제죠. 전셋집을 줄이자고 닦달이네요. 왕고집을 꺾을 수도 없고. 덤프를 사도 문제없을까요?" 여자가 얕은 한숨을 쉬었다.

        
시 일 월 연 (乾命)
        壬 壬 癸

        
巳 午
        63 53 43 33 23 13 3 大運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子 亥 戌 酉 申 未 午

        팔자에 일간을 돕는 癸水·壬水가 월과 시에 있지만 허울뿐이다.. 癸水월간은 巳火 절지(絶地)에 있고, 壬水시간은 寅 병지(病地)에 있다. 여기에 연월의 火재성은 일지의 土관살에 몰려 일간을 극하고 있다. 약한 일간이다. 일간이 약하게 된 근본원인은 수를 돕는 金인수가 없는 것이다. 巳월 중 庚金 지장간이 있으나 자체 살지(殺地)에 있으니 무력하여 쓸 수 없다. 일간이 약하면 재물을 쥘 수 없다. 재다신약(財多身弱)에 가깝다. 재물복이 없다. 대운도 戊戌 관살운으로 흐르고 있다. 관살에 따라야 한다. 자기의 판단과 책임 아래 뭔 일을 하는 것보다는 남아래 일하는 게 좋다. 월급쟁이가 어울린다.

        "덤프를 지입하고 사업한다는 말씀인데, 전혀 그럴 팔자도 운도 아녜요."
        "죄송하지만 다시 좀 말씀해주세요. 녹음해도 되죠? "덤프하는 걸 말리면 펄펄 날뛸 텐데. 걱정이네요." 여자가 폰을 만지작거렸다.
        "그래도 말려 보세요. 사업,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망하고 노숙자 되는 것보다 낫잖아요?"
        "지 일이 안 풀릴 때마다 이혼하자는 말을 달고 살았지요. 올해, 그런 일 없을까요?"
        시에 있는 寅木식신이 처로 행하는 길이다. 시지 상관궁에 식신이 있어 조왕(助旺)하니 길에 문제없다. 壬辰일과 癸巳월의 관계는 壬→癸, 辰→巳로 상순이니 처와 밀착성이 높다. 이혼할 팔자가 아니다. 甲午년도 甲木식신과 午火정재의 결합이니 이혼기운이 없다.

        "이혼? 그런 일 없어요. 남편이 바람피우나요?"
        "차라리 바람이나 피웠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폰을 닫았다. "미친년 널뛰면 뭐하나, 맛대가리가 없는데. 남편이 달고 사는 말이죠. 맛대가리 있는 계집을 찾아 영원히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술만 취하면 살림들 때려 부수고 주먹을 휘두르는 꼴 보는 것도 지긋지긋하고요." 여자가 숨을 크게 몰아쉬었다.
        "취했을 때만 폭력적이면 느닷없이 그러는 것보다는 낫네요. 예방이 가능하죠. 다행이네요."
        "다행이 아니라 난리 지옥이죠. 그 인간, 날뛸 때는 살의가 보여요. 얼굴이 흉악범으로 변하죠." 아들딸은 싸구려 모텔에서 피난생활을 수시로 한단다. 여자가 치를 떨면서 술주정하는 남편의 모습을 그림 그리듯 설명했다.
        "팔자에 이런 것도 나타나나요? 늙어 죽을 때까지 이런가요?" 여자가 물었다.
        폭력성향은 어느 육친이 강한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비겁이 강하면 자기 멋대로 하고 싶은 욕구로 폭력을 행사하고, 식상이 강하면 튀고 싶은 욕구로, 재성이 강하면 펼치고 싶은 욕구로, 관살이 강하면 속박을 풀려는 욕구로, 인수가 강하면 자신을 실현하려는 욕구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

        "욕구좌절이 폭력의 원인이지요."
        "욕구도 폭력으로 풀려는데 어느 미친년이 살뜰하게 곁을 주겠어요." 여자가 엉뚱한 말을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남편의 팔자는 재성과 관살이 주도한다. 재성은 엉덩이며 성욕이다. 칠살은 호랑이와 같고 폭력이라 했다. 성욕은 강한데 곁을 안 주면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부인이 샤워소리에 소름 돋는 남자도 있지만 질펀한 잠자리를 꿈꾸는 사람도 있어요."
        "남편의 폭력과 술주정에는 제 탓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여자가 또 한숨을 쉬었다. 기도하듯 손을 모아 이마를 고였다.

        시계를 보니 6시가 훌쩍 넘었다. 날이 어둑해졌다. 아들은 농구공을 들고 밖에 서 있었다. 여자가 아들을 놀이터로 다시 보냈다. 여자가 결혼 후 20년간의 생활을 영화처럼 돌렸다. 울고 웃으면서, 깜깜해지도록.

        참고
        1. 신약을 해결하지 못해 평생 가난했던 남자, 癸巳월 壬辰일
        2. 대운의 도움이 있어 발전한 남자, 癸巳월 壬戌일

      *  위 참고사항에 대한 해설은 | 주제별 사주상담 |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강 이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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