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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2. 18.
 내 남편이라면 끔찍하다
글쓴이: 이을로   조회: 4509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까만 티에 까만 양복에 미남형의 얼굴이었다. 적당한 살집. 떡 벌어진 어깨. 칭찬할 만한 외모다. 자리에 앉자 마자 팔자가 어떤지 알고 싶단다. 이렇게 뜬금없는 상담을 청하는 분들 딱 질색이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팔자타령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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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팔자는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을 이용함

이런 식으로 상담을 청한 분들은 팔자의 큰 특징을 잡아 간단 명료하게 접근해야 한다. [팔자에 寅.卯.卯가 여자인데, 처가 너무 많아 집착력이 떨어지는 게 흠이네요. 이것만 조심하면 운의 흐름은 괜찮으니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은 없지만요...] 말꼬리를 슬쩍 흐렸다.

[그럼 제가 마누라가 서너 명이나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이 분 바싹 다가와 앉으면서 묻는다.

[그럴 수 있지요. 아니면,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원칙에 의해 쓸 만한 여자가 아예 없든지. 모 아니면 도가 되지요. 어찌 됐든 여자가 관건이 되고 문제가 되는 팔자이고, 부부문제에 흠이 많을 수 있습니다. 진짜 여자 조심을 해야 할 사주네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더니 이 분 신세타령을 슬슬 시작하신다. [제가 살아온 게 더럽습니다. 19살에 동거를 시작하여 3년을 살다가 헤어지고, 또 다른 여자와 3년 살다 헤어지고, 또 3년, 그리고 지금의 마누라와 살고 있습니다. 4번을 갈았지요. 부모님 보기도 민망하고, 계속 살아야 하는 데 말씀을 듣고 보니 또 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이렇게 처 기운이 혼잡되어 탁한 사주는 사주꼴값을 하게 되지요.] 이 말은 차마 입 밖으로 내 놓지 못했다. 약한 사주로 처를 따라야 할 사주가 재성혼잡이 되면 웬만한 사람은 이런 상황이 벌어지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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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머니에 있는 껌이 세 개라 보면 돼요. 단물 쪽 빠지면 또 다른 껌이 있으니 걱정은 없겠다. 이런 생각 마시고, 현재의 부인이 마지막이라 여기고 소중히 대하세요.]

말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 내게 이런 저런 말들을 한 20분 정도 쏟아 붓는다. 이럴 때는 듣는 게 상책. 엉크러진 생각들을 조리가 있든 없든 말로 표현을 하면 좀 정리가 된다. 혼자 한참을 이야기를 하다가, 사실은 꿔 준 돈이 있어 이 근처에 왔는데 받을 수는 있는 지, 올해 돈 복은 있는 지 봐 달란다.

기문둔갑으로 살펴보니... 올해 소운궁에 겁재가 있다. 겁탈할 겁, 재물 재. 가장 강한 독기를 가진 쌍경(雙庚)에 겁재운이라.... 재물의 상황, 영 아니다. 기문둔갑으로 주역 작괘를 해 보니 산지박(山地剝)에 수산건(水山蹇)이다. 이러면 재물운은 알조 아닌가? 나온 그대로 쉬운 말로 번역을 해주니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간다.

요약을 하면, 어찌어찌 하다가 강원도 정선엘 갔단다. 작년 10월부터 잃은 돈이 몇 억원. 다시 복구하러 갈 생각이란다. 그 동안 잃은 돈을 복구하러 정선카지노엘 가? 허 참, 쌍경. 겁재운의 조건대로 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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