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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4. 09.
 망하게 되어있다.
글쓴이: 이을로   조회: 5144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두강원 운세상담

오후 늦게, 멀리 경상도에서 도인 한 분이 찾아왔다. 후줄근한 한복을 입었지만 야무락진 몸매에 매서운 눈을 가졌다. 자리를 같이 하고 근 3시간 동안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더니 쏘주 자리를 같이하시자는 제안을 하셨다. 워낙 술을 좋아해 쭐래쭐래 따라가 삼겹살을 안주로 한잔하고 있는 중에 상담을 청하는 전화가 왔다.

취하지는 않았지만, 술을 먹고 상담을 하기도 그렇고 하여, 사정을 말하는 데도 인천에서 일부러 찾아왔다는 이야길 하며 막무가내다. 늦은 시간에 무슨 내용일까... 자리를 털고 상담실에 들어서니, 앉아 있던 여자 두 분이 반갑게 인사를 하신다.

1년 쯤 전이던가? 역학글을 기고하던 잡지사의 기자분과 숙모였다. 숙모는 사업을 하는 남편이 부도에 몰리고, 그 와중에 남편 바람문제까지 터져 가슴앓이를 하며 상담을 청했었다. 책상 위에 휴지 한 통 모두를 눈물을 닦느냐고 쓰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는다. 상담을 청하는 분들이 각자 자기설음으로 눈물을 찔끔거리는 적은 있지만 이분처럼 대성통곡하듯 우신 분은 아주 드물어 잊지 못하던 분이었다.

1년 전과 달리 아주 표정이 밝았다. 남편이 새로 회사를 설립 준비 중인데 상호를 지어 달라는 부탁을 하신다. 그리고는 잘 부탁을 한다는 메모가 적힌 남편분의 명함을 건넨다. 간단히 사주를 적은 후 작명서 가져갈 날짜를 알려줬다.

옆에 있는 기자분이 인천에 있는 신문사로 자리를 옮겼다며 전에 다니던 잡지사 사장님의 운세를 묻는다. 남의 사주는 왜 보냐고 핀잔을 하자, 일을 같이 하자는 제안이 있는 데 간단히 흐름만이라도 살펴 봐 달라고 떼를 썼다.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 사주팔자는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을 이용함

[이 분, 잡지사, 망하지 않았나요?] 예전에 잡지사를 시작할 때, 이 분 운기를 편집기자가 부탁을 하여 본 적이 있었다. 상당히 고위직에 있는 분도 지 운세를 볼 때는 자리에 앉기 전 매무세를 다듬는 판에, 젊은 양반이 남을 시켜 지 운세를 보다니... 시건방을 떠는 것 같아 거절을 한 적이 있었다.

나중에 직접 전화가 와 운기를 말해 준 적이 있지만, 큰 사업을 할 사람이 처신머리가 안 좋아 무척 기분이 상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사업의 때가 아나라고 말렸었다. 그럼에도, 이 양반 무리해서 잡지사를 시작하였다. 그래서, 망하지 않았는지를 묻는 말이었다. 팔자 흐름을 물었던 기자분이 다시 잡지사를 시작 할 예정이라고 대답을 한다.

[운기로 볼 때 이분 망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인데, 무슨 시작을... 사업할 기운도 부족하고, 연을 날려주는 시기도 아닌데...]

이 분 기문국의 운기구조를 보면 전혀 사업과는 어울리지가 않는 상황이다. 활동을 뜻하는 식상이라는 기운이 강해 언뜻 한 가닥 할 운기로 보이지만, 재물을 담는 물그릇이 흙 기운에 눌려 짜브라들기 일보 직전이다. 이런 상황이면 기운의 소통이라도 이어져야 하는 데...

중궁의 나무귀신은 눈을 화등잔만하게 뜨고 호시탐탐 본인을 노리고 있는 중에, 이 살기를 스무스하게 빼어 줄 불기운은 움직이 않는다. 이런 운기 구조이면 돈맛을 보려고 할 게 아니고, 남에 속해, 남의 기운에 올라타는 방법으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게다.

틀이 이러면 지나가는 운기라도 좋아야 하련만, 2003년을 보면, 천임의 홀림에 넘어갔지만 직방에 위치한 천임이 무슨 역할을 할 리 없다. 하물며 파재의 기운이 녹아 있고 칠살이 기세 등등한 상황인데 사업을 시작해 어떻게 성공을 할 것인가? 2004년. 2005년 역시 사업이 온전하게 진행되기에는 글른 운세다. 2006년에 들어서면 더욱 깜깜해진다. 이런 틀과 시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오늘, 경상도에서 오신 도사님은 무술와 병을 치료하는 일에 일가견이 있다며, 서울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라 하셨다. 글쎄... 약효가 있다는 광고를 하며 소금을 팔다가 검찰에 끌려가 그야말로 개망신을 당한 사례를 들어 넌지시 만류를 하였지만 이분은 의료법 운운하며 서울로 올 생각을 굳힌 것 같다. 서울에서의 생활이 성공하기를 바랄 뿐이다.

또 망해버린 이 잡지사 사장님도 사업이 울울창창 뻗어 나갈 생각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였을 게다. 운기적으로 전혀 그런 기운이 없다고 조언을 하였지만, 껄껄 웃음으로 넘겼던 젊은 사장이었다.

이런 분에게 반드시 망할 거라는 악담은 할 수 없는 노릇. 그래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분은 운기의 도움이 전혀 없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 지 다 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자신의 선택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선택적 성장화 전략일게다. 그런데 근본적인 선택이 잘못되었으면 어찌 될 것인가. 또 운기의 바람이 없는데 어찌 연을 날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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