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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4. 09.
 남자에게 물렸습니다.
글쓴이: 이을로   조회: 4370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두강원 운세상담
                                                                                    
- 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카시오페아) 책 표지 중에서 -
[문의글]

목구멍으로 자꾸만 차오르는 눈물을 꾹꾹 눌러 참아도 시뻘겋게 충혈되는 눈을 감출수가 없네요. 혼자 사는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로는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당하게 되고, 실제 가정이 원만치 않던 내게 그 관계가 지속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고, 뒤에와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지게 한 자신을 무엇보다 원망하고 있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사람이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걸 알았고 깡패요, 전과도 있습니다. 지금은 불법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생각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무지막지한 그 사람을 편집증, 스토커라고 단언 합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제가 다니던 직장은 당연히 사표를 냈습니다. 어떻게든 벗어나야 했습니다. 그 생각밖엔 없었습니다. 황당한 결과였지만 집을 나왔습니다. 그놈은 내가 알고 있는 친구, 동료, 알만한 사람은 다 만나서 나와의 관계를 죄다 얘기해버리고, 매장된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놈은 수시로 나의 행동을 누군가로부터 통보받는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몇 번이나 바꿨지만, 다른 명의까지 어떻게 알아내서 찾아내고, 음성적으로 뒷조사하고, 믿을수가 없네요. 가정이 있고, 가족한테 어떤 영향이라도 있을까, 이를 악물고 견디고 있습니다만, 세월 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소심하고 어리석은 자신을 자책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거기 있는 한, 집으로 돌아갈수도, 또렸한 직장을 다시 갖을수도 없이.. 이렇게 내 인생을 잃어 버리고, 어딘지 모를 곳을 헤매고 살아야 하는 내 삶을 경멸합니다. 끝내는 내가 져야하는 죄 다 겪고, 책임있고 소중하게 아이를 꼭 지켜주고 싶은 꿈, 아이만은 밝고 건강하게 키워야하는 내 몫을지키고 싶습니다.

심신이 너무 피폐해서 장황스럽기만 합니다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팔자(사실 잘 모릅니다)에 무기력 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의지해 보고 싶습니다.

묻고싶은 것
* 혹, 외국가는 데 별 문제가 없을까요 (나가서 건강상 문제나, 나가는 시기, 그외)
* 다녀오면, 제가 하던 일(직장)을 계속 하고 싶은데...
* 직장이 여의치 않다면, 아이를 키울수 있는 경제력, 저의 재물운이 언제 어떤지..

우선은 삶의 의욕을 갖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건 생각이 안납니다. 간절히 도움 청합니다.

[답글]
안녕하신지요. 답글 중 ( ) 안에 있는 사항은 제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기록한 사항이므로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답글은 되도록이면 전문적인 용어를 피했습니다만, 혹,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연락주기 바랍니다.

[] 혹, 외국가는 데 별 문제가 없을까요 (나가서 건강상 문제나, 나가는 시기, 그외)
[] 올 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을 가시는 것은 내후년이 가장 좋고, 부득이하면 내년을 택하길 바랍니다. 올 해 기문둔갑 운기를 보면 아주 흉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 해 있는 편관(偏官)이라는 글자는 내 옆구리에 칼을 디미는 기운에 질병과 액을 만드는 기운이며, 七이 두 개 있으면 쌍화라하여 구설과 난잡함을 이끄는 기운이고, 아울러 庚이 두 개가 같이 있으면 질액과 사상 등 흉함을 이끄는 기운이 됩니다.

올 해 운을 기문주역으로 보면 택화혁(澤火革)卦의 九三효(爻)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역의 말을 그대로 빌리면, 가면 흉하니 바르게 하고 위태하게 하고, 고친다는 말이 세 번 있으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즉, 고치자는 말이 여러 번 나온 후에 하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이 기운에 대해서 세 번은 죽어야 이룰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운기에 외국에 나가시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겠지요. 아울러 외국에 갈 운기도 전혀 없습니다. 부득이 하게 내년에 나가신다면, 음력 8월에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직장이 여의치 않다면, 아이를 키울수 있는 경제력, 저의 재물운이 언제 어떤지..
[] 직장을 갖을 수 있는 기운은 내후년에 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은 전체적으로 직장을 갖는 것이 어렵습니다. 참고로, 내년의 경우 계신 곳에서 북동방향, 정북방향, 북서방향에 있는 곳에 힘을 더 쓰면 운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저의 재물운이 언제 어떤지..
[] 재물 운은 평생에 걸친 운과 장래 몇 년간 나타나는 운으로 살펴 봐 드립니다. 평생의 기운을 보면 기운 흐름이 원활하고, 재물운도 문제가 될 것 이 없군요. 기문둔갑으로 볼 때, 운기 흐름은 숨통이 막혀 있는 것이 아니고, 썩지 않고 졸~졸~ 잘 흘러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통 통기가 된다고 하는 데,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기운이 돌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모두 다 이런저런 고민과 고통이 있지만 기운이 막히지만 않는다면 다 해결 되게 마련이지요. 재물문제를 떠나 운의 전체적인 흐름이 좋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재물의 상황은 ① 재물을 장악할 본인의 기운이 있는가? ② 재물을 낳는 기운이 아름다운가? ③ 재물을 담는 그릇이 깨지지는 않았는가? 이 세 가지 기준에서 보게 됩니다. 이 세 가지 다 문제가 없는 운기이므로 재물에 대해선 큰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 아이가 별 탈 없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
[] 아이는 아직은 밥솥에 넣지도 않은 쌀과 같으니 시시콜콜 운기를 본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기적인 몇 가지 특징만 알려 드립니다. ① 아이의 기운이 강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의 의견을 다 듣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습니다. ② 남편의 기운이 약합니다. 남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③ 운기적으로 간장과 쓸개가 약하게 나타납니다. 신체검사 등을 하시면 간수치 등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6.17세에는 건강관리.마음관리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 다른건 생각이 안납니다. 간절히 도움 청 합니다.
[]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는 게 제 직업이지요. 어떤 때는 이런 분들에게 없는 말 있는 말 다 만들어 위로를 해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안 됩니다. 습관적으로 운기를 볼 때는 아주 냉정해지고, 운기해석에만 철저한 편입니다. 그리고 나선, 좀더 따뜻한 상담이 안된 것에 대해 며칠을 후회를 하지요.

운기상담에는 궁합을 제외하고는 대개가 본인의 운기대로 살았을 때를 가정하고 본 것입니다. 즉, 씨스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배제하고 본 것이지요. 사람과의 씨스템이 싫으시면, 맑은 날. 작은 스케치북이나 디카라도 가지고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마음 풀리시면 가까운 지인들과 수다도 떨어 보시고, 적조했던 벗에게 짧은 안부라도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웅크린 자는 자신의 운기대로만 살아간다. 주변의 씨스템을 사용해 보세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운기 평 중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래, 바람이 안 불면 내가 연을 들고 뛰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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