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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2. 18.
 누운 채로 춤출 수 없다
글쓴이: 이을로   조회: 3893
상담사례 : 기문둔갑의 명가, 두강원


 두강원 운세상담

첫째는 기색을 살핀다. 둘째는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목소리를 들은 후, 기운을 보고, 체형과 근골을 이어 본다. 관상을 보는 방법을 설명한 신이부(神異賦)에서 하는 말이다. 아주머니의 목에서 깨진 나팔소리가 났다. 한점 물기가 없는 마른 바람소리다. 어깨는 넓고 짧은 목이다. 목의 울대가 턱 쪽으로 올라 붙었다. 그러나 광대뼈가 오뚝한 코를 잘 보좌하고 있으니 독수공방의 관상은 아니었다.

힘겹게 노란 꽃을 피운 금화사 난이 숨이 막혀 죽겠다고 타박을 하자 담배를 껐다. 남편의 이야기를 이어 갔다. 아이를 낳을 수 없어 전 남편과 이혼을 했다. 아들이 둘 딸린 현재의 남편과 재혼을 했고, 그간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남편이 얼마 전부터 바지아래에 무도장의 활석가루를 하얗게 묻혀 오더니 이제는 까놓고 외박을 한단다.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 사주팔자는 | 두강원 역학프로그램 |을 이용함

본인은 癸라는 물이고 남편 글자는 未·辰·辰이라는 흙이다. 나이가 있으니 연월에 있는 未·辰은 흘러간 남편, 시에 있는 辰은 현재의 남편이다. 글자가 힘이 있고 본인과 팔짱을 끼고 있으니 유정하다. 이렇다면 결코 남편이 튕겨 나갈 글자는 아니다.

암만 봐도 바람이라며, 출장이 아니고 외박이라며 내 말을 가로 막는다. 아주머니에게 남편의 팔자를 들이밀었다. 남편 팔자에 죽죽 선을 그며 한참을 설명을 하자 겨우 납득을 하는 눈치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지 밖으로 빙빙 도는 남편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1시간이 지나서야 갈 채비를 한다. 일어섰다 다시 앉더니 본인에게 요절할 기운이 없는지 물었다. 남편의 전처가 일찍 죽어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지 불안하다고 한다.

남편을 상징하는 흙들은 물을 막는다. 물은 음양 중 음기이다. 음기인 물이 졸아들면 나무가 힘이 없어진다. 무력한 나무로는 팔자에 누렇게 깔려 있는 흙들을 완벽하게 다스리지는 못한다. 이 흙들은 토생금으로 월의 庚이라는 쇠를 강하게 하고, 이 쇠는 연의 乙인 나무를 친다.

나무는 목속풍(木屬風)이니 바람이다. 풍병이 염려된다. 팔자에 나무가 너무 강해 심장에 부담을 주는 것도, 나무가 너무 약해 간의 조혈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에서 나무를 키워 주는 물이 와야 한다. 그런데 이 분은 현재 나무를 치는 쇠의 대운을 가고 있다. 그 다음부터 오는 丙戌운은 더 문제다. 물을 마르게 하고 막아 버리는 운이기 때문이다.

신장 계통의 병과 중풍을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일상생활에서 음기인 물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자 열심히 메모를 하셨다. 자리에서 일어서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람이 새는 듯한 쉰 목소리로 다짐하듯 묻는다. 물을 키우면 남편이 가정에 정을 붙일 수 있는지. 물론 가정도 중요하다.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더 소중하다. 환자가 돼 침대에 누운 채로 남편과 춤출 수는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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