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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 이을로 2 입술 벌려 보기



멀대도사 오늘 낮에는 지하철을 탔다.
6호선.
월드컵 덕분에 월드컵역도 있고 아주 한가한 노선이다.

낮에는 듬성듬성 빈 자리가 많은 그런 노선인 데
님도 알다시피 이런 지하철을 타면 눈알의 각도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가 고민이다.
이리저리 돌리다가 차라리 자 버릴까?... 눈을 감기도 한다.

사격장에서 거총자세를 하고 영점조준을 할 때처럼 눈알이 삐져 나올 듯 노려보면
상대방은 얼른 눈을 아래로 깔지만 이것도 한 두번이지...
님도 한번 해 봐라!
그래도 재미는 있다.
못된 놈 걸려서 뺨 맞는 일만 빼고서.

[못된 망탕. 나이 쳐 먹어 갖고 음흉하긴...]
이런 얼굴로 고개를 숙이는 살찐 백돼지를 무시하고
그 옆의 어린 여학생을 본다.

열심히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입술에 침칠을 한다.
어랍쇼?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얼굴은 삭았지만 몸은 튼실한 데...
심장에 열이 있는 감...?
그 여학생의 입술을 요모조모 뜯어보며 오늘 님에게 해 줄 말을 생각해 본다.

그래. 오늘의 이야기는 입술에 대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내장의 점막이 유일하게 얼굴위로 뒤집어진 동물!
바로 사람이 그렇다.
사람의 입술은 일종의 내장의 변형이라고들 하는 데
사람처럼 내장이 밖으로 드러난 동물은 지구상에서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런 뒤집어진 내장인 입술땜시 많은 이야기가 가능타.

1. 관상책이 복잡해졌다.
2. 사랑의 표현으로 뽁을 할 수 있다.
3.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다. 등등...

그러나 모니모니 해도 이빨을 보이고 으르렁대는 것을
잘못 보면 웃는다고 표현하는 것은 입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을 제외한 온갖 동물들, 멀대도사네 강아지인 아롱이를 포함하여,
이빨을 보이면 상대에 대한 위협적인 동작인 데 불구하고
사람만은 그러한 경우 웃는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곤 진짜 으릉렁거렸다는 생각이 들면
같이 맞서지 못하고 온갖 비열한 자세로 뒤에서 [똥꼬(東高) 후비기]를 생각한다.
인간 들 치사하다...
엥? 말이 또 겉나간다.

입술 위에 나타나는 음양을 주제로 님에게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는 데...
옆길로 간 김에 쬐끔 더 나가보자.

입술을 포함한 아가리 덩어리가 하는 것 중
인간사에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이 말인 데,
요 사항은 님의 교양을 위해 요약을 해 적어본다.

아주 간단한 말하는 원칙인 데 소진(蘇秦)의 칠화법(七話法)이라는 원칙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원칙이다.
곰씹어 보라! 님이 실질적인 인간일수록 금방 말투가 달라지게 된다.

♥ 첫째는 열지이예(悅之以譽)니라.
일단은 상대방을 높이고 칭찬하여 기쁘게 하는 것이다.

♥ 둘째는 시지이성(示之以誠)이니라.
상대방에게 정성을 보임으로써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 셋째는 명지이세(明之以勢)이니라.
돌아가는 판세를 설명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 넷째는 유지이리(誘之以利)니라.
말을 들으면 상대방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 다섯째는 협지이해(脅之以害)이니라.
말을 듣지 아니하면 상대방 자신에게 어떤 해가 미칠 것인가를 위협하는 것이다.

♥ 여섯째는 격지이언(激之以言)이니라.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려 마음을 격동시키는 것이다.

♥ 일곱째는 역배이의(力排異議) 이니라.
상대방이 마음을 잡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
마지막 힘을 다해 밀어 붙이는 것이다.
이는 소진이 일곱나라가 각축전을 벌이는 전국시대에
여섯나라의 재상을 해먹을 때 쓴 방법이다.
치사한 방법도 있지만 세상은 다 그렇다. 흐흐...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
멀대도사는 님에게 음양의 시각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
그 중 입술을 보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어한다.

먼저 사람을 볼 때는 그사람이 정삼각형인가?
아니면 역삼각형인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삼각형이라... 서울우유가 떨어질 때 모양(△)을 생각하면 된다.
아래가 불룩해지는 모양을 생각해라.
똥배 나온 옆집 아저씰 생각해도 된다.
이런 형은 물형이고 음(陰)의 형이다.
왜냐하면 물은 음이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형은 능글능글하고 똥집 가기 직전까지 화를 밀어 내리는 성격이다.

역삼각형은 조광표 성냥이 타오르는 모습(▽)이다.
어깨에 견장을 잔뜩 치장한 장군을 생각하면 된다.
예전, 동생문제로 골치아팠던 신?? 검찰총장의 얼굴형이기도 하다.
이런 형은 불형이고 양(陽)의 형이다.
왜냐하면 불은 양이기 때문이다.
이런 형은 말 그대로 성격이 불같다.
이제 이런 사람들을 하나씩 분해하면서
천천히 산책의 다른 장소에서도 알아 보기로 하자.

하여튼  
△는 음양 중 음형,
▽는 양형이다.

그러면 ▽형으로 생긴 여친이 있다면?
다시말해 엉덩이 없고 어깨가 넓은 여친이다.
이런 형은 생산(?)에 지장이 있다.
양기가 강한 형이기 때문이다.
우시장에 가면 이런 암소는 씨 내릴 소로 팔리지도 않는 데
대개의 남자들은 늘씬하다는 이유로 입안에 침을 삼킨다.
이런 형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돌아다니지 않으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속말로 성질이 지랄같은 년이다.

다음으로, △형으로 생긴 남친이 있다면?
대갈님이 빈약한 오리궁둥이 스타일이다.
음기가 강하니 일단 변강쇠 스타일로 구분을 해야겠다.
그러나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 법.
단점도 있다.
무식한 사람이 일 낸다고 하드웨어가 부실한 것이 약점이 된다.

이 모두가 과도하게 △ , ▽ 형으로 생긴 사람의 예이다.
그러면 님에게 해주는 이런 말은 입술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형은 아래입술이 발달하고 도통한 사람(페리칸형의 인간)으로 보고 ,
▽형은 위입술이 발달한 사람(상어형의 인간)으로 본다. 그 특징은 위와 같다.

멀대도사가 이를 한방과 관련하여 보겠다.
△형은 임맥이 발달한 사람이고,
▽형은 독맥이란 것이 발달한 사람이다.
물론, 사람은 문어대가리처럼 대가리만 큰 사람도 없고,
새 대가리처럼 멍청한 사람도 없지만
유난히 입술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은 어느 한 기운이 강한 사람이다.
음기이든 양기이든 어느 한가지 중에서...

임맥(任脈)이란
우리의 아래 입술로부터 명치(가슴뼈 사이의 우묵한 곳).
배꼽 밑 하단전을 거쳐 똥꼬 바로 전의 회음혈까지 가는 맥으로
음양으로는 음(水)에 속하는 맥이다.  
임맥은 사람의 생식기능과 관계가 있고
인체의 모든 음기를 총괄하는 맥이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아래 입술이 도톰한 여성은 생산능력(?)이 좋다는 말도 있다.
독맥(督脈)은 우리 몸의 양(火)의 기운을 총괄하며
회음혈에서 등의 명문과 뒷목.정수리를 거쳐 윗입술까지 가는 맥이다.
이 두맥이 균형을 갖춰야 건강하듯 사람의 입술도 균형을 갖춰야 건강하다.

그럼 어떤 입술이 관상적으로 가장 좋을까?
복잡한 관상이론을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니 간단히 정리해 보자.

1. 우선 음양의 균형이 맞는 입술이 좋다. 그게 뭔지 모르면 위를 다시 읽어 보라!
2. 다음으론 웃는 입술이 좋다. 일본 속담에는 웃을 줄 모르는 자는 가게를 열지 말라는 말도 있다.
이는 웃음은 영장류 중 사람만의 고유한 능력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필수적인 능력이라는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
더욱이 웃을 때 스트레스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은
서양 의학에서 수차로 입증된 사실이고
동양에서도 3분(分)의 웃음 즉 미소는 인체의 회음혈을 열어 줘
천기와 지기의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현실적으로 스트레스 거리가 생겼을 때 화장실 거울 앞에 가서 미소를 짖거나
웃기는 동료를 찾아가 유머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입술이 아파 웃지를 못할 때는?
-  입이 헌데는?
①오미자 차를 끓여 물고 있다가 마신다
② 백반을 태워 분말로 하여 입에 바른다.
입이 자주 헐면 병원에 가 베체트병 검사를 받아야 할 필요도 있다.
-  입술이 부르틀 때는?
복숭아씨를 찧어 삼겹살 구면 나오는 돼지기름에 개어 바르거나
꿀을 자기 전에 바르고 잔다.
이거 맞는 말이냐구? 멀대도사를 우습게 보네... 쩝...
>> 사주팔자산책 2006 2 21 이을로 ■ 우리넷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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