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강원, 두강 이을로와 함께 합니다


  두강 이을로 소개 | 두강연락처.입금계좌 |사이트맵 |게시판

 

기문둔갑의 명가.두강원

 동영상 상담사례 | 동영상 강의사례 | 프로그램 동영상안내

 

 


 

     로그인 | 회원가입

운세상담

상담사례

역학강의

멀대산책

프로그램

두강 책모음

작명.해몽.택일

 


 

 

 홈 > 멀대산책 > 팔자 산책 >   | 팔자산책 목차로 돌아가기

 

 

팔자 산책

 

 

기문둔갑 산책

 

 

주역 산책

 

 

육임 산책

 

 

팔자 문답

 

 

기문둔갑 강좌

 

 

역학원전 보기

 

 

 

 

 

 

 

 

 

 

 

 

 

두강 이을로 3 코 큰 놈이 뭐도 크다?



[따르릉]
[헤엘로우~~ 멀댑니다]
[저기요, 여기 "완산"인데요. 그 돼지기름을 어떻게 구하나요?]
아휴 돌아 버리겠네. 갑자기 주전자에 스팀이 팍팍 솟는다.
삼겹살 이인분 시켜서 친구와 소주 곁들여 친목도 도모하고
종이컵 달라고 해 기름구멍에 대고 받으면 되지...

다시 [따르릉]
["완산"인데요. 국산 삼겹살이어야 하나요?]
제길 닭이 아닌 돼지대가린가? 이건 분명 장난전화다.
[아 잠시만요. 시골서 아버님이 오셨네... 아이구... 다음에... 그럼...]
[딸깍]
안 계신 아버님 핑계를 대고 이렇게 마감을 짓는다.
"완산"이 지명인가 이름인가? 누구라고 밝히면 혀 토막이 잘라지냐? 짜샤!

지난 번에 입술이 부르튼 경우 돼지기름에 복숭아 씨를 찧어 바르라고 하였더니 온 장난전화다.
님도 이런 식으로 전화를 하지 마라.
불쑥불쑥 들이대는 칼처럼 시도 때도 없이 울려 대는 전화가
가끔 멀대를 피곤하게 한다.
돈이 많은 분들은 비서를 둬 전화도 짤라 받는다더니 그 맘이 이해가 간다.

돼지 기름. 이것 죽여 주는 약이다.
요즘 비만이니 다이어트니 난리가 나 돼지가 천대를 받는 세상이 되었지만
돼지기름은 예전부터 신묘한 기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약이다.

해년(亥年), 해월, 해일, 해시에 잡은 돼지기름을 사해유(四亥油)라 하고
동지이후 셋째 미일(未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을 납저유라고 하여
신령스런 약으로 전해져 내려왔고
여기에 유근피(경동시장에 가면 구할 수 있는 아주 싼 나무 뿌리다) 달인 물과 섞어 많은 난치병에 쓰이기도 한다.
하여간 돼지기름은 무좀 습진 각종 피부병에도 직효가 있는 약이다.
또한, 지금도 청소하는 분, 광부, 농약을 친 다음에는
돼지고기를 먹어 각종 먼지와 독을 해독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자 ~~ 도야지 이야긴 그만하고 오늘 님에게 해줄 이야기로 넘어가자.
지난 번에 위 입술이 음양 중 양인 불의 기운이고
아래 입술은 음인 물의 기운이라는 말을 하였다.

오늘은 얼굴의 다른 부위로 옮겨 코에 대해 알아보자.
코하면 생각나는 것은 코 큰 놈 ㅈ도 크다는 말이다.
이 말은 입 큰 년 ㅆ도 잘한다는 말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멀대는 야스러워 그런지 이런 말들이 먼저 떠오른다.
사실 뭐 야한 말도 아니지.
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쓰는 말인 데 꼰상들만 괜히 흉물을 떤다.

님. 그러나 오해 마라.
코 크다고 얻은 서방 자고 나니 고자더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하여간 코의 길이는 남자의 ㅈㅈ와 정비례한다는 말이 많은 데
이 말이 정말일까?

멀대는 남자니까 남탕을 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남탕에 가 아무리 힐끔거려도 그 말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아마도 코와 남자의 ㅈㅈ는 몸 중에서 두 개의 튀어나온 육질돌기로서
비슷한 점이 있어 그런 말이 생기지 않았나 추측을 할 뿐이다.
이점에 대해 영국의 과학자들은 발이 큰 사람이 뭐도 크다는 사실을 밝혀 낸 바 있다.
그럼 신발 큰 내 남친은 대물(大物)...!!!   

코 크기에 대해서는 한의의 망진법(상을 보고 병을 진찰하는 방법)이 차라리 설득력이 있다.
한의에서는 코의 길이로 대장의 길이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코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대장의 길이도 길다는 것이다.
그러면 초식동물에 가까운 한국사람이 코가 큰 경우 육식을 주로하는 경우는 어떤 증상이 일어날까?
상상의 나래를 펴 보자.
육식동물의 창새기는 주로 짧은 편이다.
그래서 창새기 안에 독소가 머무를 시간이 없다.
대장의 길이가 긴 코 큰사람이 육식을 주로 한다면 당연히 장 내에 독소가 머물 시간이 많아지고
대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요즘 대장암 환자가 많나?

그러나 코와 성기사이에 공통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성적 흥분기에 두 기관의 해면체에 혈액이 가득하여 지고 민감하여 진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할 때도 그렇다.
코의 피노키오 효과라 하여 거짓말을 할 때 코 안의 발기조직이 충혈되는 효과를 말하는 것으로
1999년 미국의 대통령 빌 클린턴이 연방 대배심에서 증언을 할 때
1분에 26회씩 코를 만졌다는 말 좋아하는 이들의 조사도 있다.
그러면 내 여친의 코는 항상 유난히 따뜻하다면? 흥분? 거짓말? 어느 쪽일까...

멀대는 말을 하다보면 항상 주제를 잃어 버린다.
님. 용서해라.
자 ~~~~~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몸의 모든 부문은 음양으로 나눌 수 있는 데
입과 코를 음양으로 나누어 보기로 한다.

코      양
입      음      위입술       양
                  아래입술    음

코는 양기가 강한 물건이고
입은 음기가 강한 물건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구분이 무엇을 말하는 지 쬐끔 더 알아보자.

사람의 코를 표현할 때 [빈대 코]라고 부르는 코가 있다.
꾀죄죄한 콧날에 주저앉은 코끝이 얼굴에 묻혀 있는 상을 말한다.
이런 코의 형태는 인생살이의 여러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장점은 스트레스에 강하고 두통이 없다는 것이다.

코는 음양 중 양인 [기(氣)]를 보는 부분이며
입은 음양 중 음인 [혈(血)]을 보는 부분이다.
일단 이렇게 기억을 하자.

[빈대 코]는 코가 주저 앉아 버렸으니 기가 아주 약하고 혈만 완성한 코를 말하는 것이다.
즉, 동물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대개 이런 코를 갖고 있다.
또 콧날(전문용어로 비량(鼻梁)이 주저 앉아 있으면
삼초라는 기관이 부실한 것으로 보는 데
이는 쉽게 인체 전체의 조정기능이 부실하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면 맛이 가버린 빈대코와는 반대로 내 남친, 여친의 코가 유난히 크면 어떤 인생살이 전개될까?
결론은 자손과 인연이 없는 고독지상으로 본다.
이는 관상에서는 코를 왕으로 보고 얼굴의 다른 부위를 신하로 보는 데
왕과 신하 사이에 교류함이 없으니 당연히 무자지상 고독지상이 되는 것이다.
어디 자식과의 관계뿐인가?
모든 다른 사람과 교류가 적은 상으로 보아야 겠다.
그러니까 님이 잘 해주어야 한다. 외로운 사람이니까...

특히, 코와 입의 크기를 비교하여 유난히 입이 작으면서
코가 큰 사람은 이러한 경향이 강하여 지는 데
입은 음기인 물기운이라 불기운인 양기가 물을 쫄게 하여
몸의 납기기능(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운)이 떨어지고
혈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이 두통에 취약한 얼굴형이다.

기는 문화(文化)요
혈은 생활(生活)이라는 말을 빌리면 두통은 일종의 문화병인 셈이다.
코가 크다는 것은 기의 순환작용이 강하고 그 크기가 크다는 것이니
[지나침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라는 멀대의 원칙에서 보면 고장이 나기 쉬운 형에 속하는 셈이다.
이러한 기의 흐름이 막히면 소위 울화병(鬱火)가 생기게 마련이다.
기혈(氣血)의 관점에서 볼 때
기는 불이며
혈은 물로 보고 있는 데
울화라는 것은 불인 기가 막힌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만약 코가 너무 오똑한 경우
밖에 나가서 기적이고 동적인 생활을 안하고
혈(血)적 이고 정적인 생활을 하면 바로 기병이 생기는 데
이런 기병에는 여러 가지 증상이 수반되는 대표적인 증상이 두통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셈이다.

그런데 속말에 귀 잘생긴 거지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 없다고 하지 않는가?
이건 코가 신경질적으로 길고 크다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살집이 있고 콧날이 반듯한 코를 말하는 것이다.
콧날(관상에서의 壽上 또는 鼻梁)은 상을 볼 때는
재력 공격력 장악력으로 보는 데 이 부분이 두둑하면 재력이 풍성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코 이야기를 하자면 밑도 끝도 없다.
님에게 해주는 말의 주제가
코는 양(火)이고 입은 물(水)이라는 것이니
적당히 절제를 하고 코구멍에 대한 것으로 마감을 하기로 하자.

우선 코 구멍이 드러나는 사람은
방광이 좋지 않아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나기 쉽다.
소변을 참지 못하는 ‘유뇨증’
소변의 색깔이 자주 바뀌는 ‘소변황탁’ 등의 현상이 잘 일어나고
그 외의 증세로는 하복부불쾌감. 두통. 뒷목의 뻣뻣함이 일어나기도 한다.
생활적으로는 윗사람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 해석하는 데
위 사람은 부모 연장자 직장상사 등을 포함한다.
이는 벌렁코인 경우 하늘과 상대하는 연유로 해석하는 것이다.
재물적으로는 남 몰래 저축하여 놓은 것도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이런 남친이 있으면 결혼을 한 후 절대 신용카드를 지갑에 넣 주면 안 된다. 경고 !

그냥 나가기 뒤통수가 근지러우니
마지막으로 코병에 대한 쉬운 치료방법을 님에게 전한다. 아주 쉬운 것으로...

[코감기] 코감기가 걸렸을 때 신선한 양파를 얇게 자른 후 이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그 물을 조금씩 마시면 코 감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현대 의학으로 감기를 완치를 못시키는 것처럼 완치는 안되나
분명히 도움은 된다. 포겔 박사라는 분이 추천한 방법이다.

[축농증 비염]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묵은 작두콩(시장에 많다)을 은은한 불에 볶아서 가루를 내어 술과 함께 하루 10g 씩 먹는다.

다른 방법으로는
느릅나무뿌리껍질(경동시장에서 구입하면 된다)을 10시간이상 오래 달인 물과 죽염을 3:1정도로 섞어
고운 천으로 걸러 그 물을 솜에 묻혀서 귀나 코 안에 넣고 잠을 잔다.
처음에는 좀 따갑고 아프지만 일주일쯤 지나면 콧물이나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아무리 심한 축농증이라 할 지라도 2∼3개월 꾸준히 하면 낫는다.
느릅나무를 온갖 콧병에 특효가 있다 하여 이 나무를 코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것을 부언한다.
코에 대한 주절거림은 이쯤에서 문을 닫는다.

지금까지,
음양으로 보는 습관을 가져 보자.
입술도 음과 양으로 나눌 수 있다.
코는 양에 속한다는 것을 님에게 말한 것 같다.

그럼 음양이 뭐니?
다음에 알아보자.
>> 사주팔자산책 2006 2 22 이을로 ■ 우리넷홈으로

이전글로 이동 | 다음글로 이동 

 

                                                                                  ■ 위로 이동

 


 

 

                                         www.uleenet.com 우리넷을 즐겨찾기에 추가 기문둔갑의 명가.두강원

                                                                 
두강 이을로 소개글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정책 | 두강 이을로 소개 | 두강연락처.입금계좌 | 사이트맵 | 게시판 |